@이쁜울서방

(개인적생각) 태그 연속동작에서 빠진거로 보여 세잎

@CEOfromtheHell

반드시 테그 할때는 공이 글러브 안에 있으면 됨. 이후는 상관없지

@mirinaeyou

주자가 수비 글러브를 손으로 쳤습니다. 그래서 아웃이 맞는듯.

@강-z5x

태그의 연결동작으로 봐야 함..
태그 후 제2동작이면 아웃이지만 연결동작이므로 세이프가 맞다고 판단하는게 맞음..

@미슥미슥

공이 포구 후에 빠졌냐가 아니라, 태그 중 글러브에 주자의 손이 닿았고 심판은 수비방해로 아웃판정한 것을 심판 제스처로 알 수 있다.

@jungyp1604

포수 미쳤다~~

@moohae4936

포구한 다음 주자를 향해 태크동작이 들어갔네요. 구분이 될 정도로 포구는 확실한 거 같구요. 이후 태그 과정에서 볼이 빠졌는데, 그게 주자로 인한 것인가의 문제가 남는데. 영상으로 봐서는 주자 잘못은 없는 거 같아요. 그러므로 세이프.

@영은정보

아웃.  태그하는 순간에 글러브에 있었음. 계속 잡고있을 이유는 없음.

@무명-t9u

홈에서 저런 상황이면 세이프 주더만

@잃어버린너-c9j

그럼 펜스 앞에서 홈런볼 잡다가 그러브 맞은후 넘어갔으면 2루타냐? 펜스를 넘은 위치에서 공이 글러브 맞고서 그라운드에 들어왔어도 홈런이냐구 연속된 동작인지 아닌지가 더 중요한거지 슬라이딩도 완벽했네

@kim_ho3687

포스아웃 상황이 아니고 
태그아웃 상환인데
포구랑 무슨 상관?
태그 아웃 과정에  주자가 강제로 공을 떨어뜨린 것도  아니니 무조건 세이프이지

@흑과백-h2u

세이프라해야 맞다.연속동작이므로 세잎.

@채영김-u3r

주자의 몸에 공이 밀려서 빠진 것으로 보여서 세이프같음

@untus4629

아읏

@이정훈-y1m

터치후 빠져기에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