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 할 때도부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차일 때도 부르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부르는 띵곡.
1박2일의 김C 고백 송은 정말 지금도 저에겐 추억 입니다.
1박2일 전성기 시절... 2007~2009년 그때가 그립다.
오늘 고백했다 차였습니다
사랑한다는 흔한 말이 아닌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이 뭐가 있을까😅
1박2일보고 왔다 손들어
멜로망스가 원곡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요즘 가수들은 커버하는 노래가 왜이리 많을까. 역시 옛날노래가 진리구만
댓글에 다들 자기 사연 풀어놓고 즐기는걸 보니 뭔가 따뜻해지네
살아있는 날들동안 행복하쟈
정들었던 시골을떠나 도시로 오게되었는데 마지막에 시골친구들과 차를타기전 인사를 하는데 얼마나 많은애들이 인사를해주는지 이사를 가고싶지않았지만 지금은 적응해서 잘살고있네요ㅎㅎ
이 노랜 언제 들어도 좋다
힘들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를때 들으면 좋다..
어쩌면 추억은 사소한 좋은일이더라도 추억으로 남는것같다 노래하나만으로도 많은사람의 추억이 생각난다는게 뭉클하다
제목부터 고백이라니 제목무터 감성이 몽글몽글 해지는 제목인데 노래까지 너무 좋아요...
0:50 하이라이트 시작 부분..너무 좋다
근데 걍 이노래는 정이감 목소리도 너무좋고 뭔가 기분이좋아지고 애뜻해짐
이노랠 들으면 1박2일 부터 떠올라💫💫💫🥹🥹🥹😭🥳🫶🫶🫶 그시절이 참 좋았엉 👍💘🙆💕🎉🎊
노래 진짜 좋아요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면 기분이 몽글 몽글 해집니다🤭👍👍
수능이. 끝나니 가슴이.__ 뜨겁구려~^^** 그동안. 감자로 열심히살. 앆으니 이젠.“ 자우로운감. 자가 되갔소 #., 드거운감자 화이팅 역시울 감자 최고촤고 …^^
@랄랄라-c8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