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는 세상 듬직한 4년차 치픈데 형아 눈에는 세상바보로 보이나봄 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진짜 웃겼음. 손잡고 오는거 보고… 화햐했규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건강해! 겁나 귀여움ㅠㅠㅋㅋㅋ
ㅋㅋ 뽀뽀하다 들켜도 서로 물면서 싸우지 말라고 말릴거 같네 ㅋㅋ
앉을 거면 앉고 꺼질 거면 꺼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ㅍㅎㅎㅎㅎㅍ
어떻게 1도 의심을 안하냐고ㅋㅋㅋㅋㅋ
형부 언니 부부도 넘 사랑스러움, 이렇게 짧게 보내긴 너무너무 아까운 캐릭터 케미임.
ㅋㅋㅋ 눈치없는것도 형제가 비슷 성격강단있는것도 자매가 비슷 ㅎㅎㅎ
ㅋㅋㅋㅋ 나 건강해! 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엽냐
형수 형부가 도원이영 남매들 키우는 느낌도 살짝 드네요 ㅎㅎㅎ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의심을 안할정도의 믿음이 있다니...
사돈총각 딕션 발성 너무좋음 언니랑 형은 아직 동생들이 애같은가보다 저걸보고도 싸우냐고 ㅋㅋㅋㅋ
구도원 계란들구 오는것도 왜케 귀엽냥ㅋㅋㅋ
ㅋ 찐 형제다. 앉은거면 앉고 꺼질거면 꺼져! 존나 찰지다
이거 말고 마지막에 둘이 같이 출근하러 나갈 때 베란다에서 출근하는 거 보는 장면 있는데 둘이 서로 가다가 손 잡고 가니까 서로 화해한 것 같다고 다행이라고 하는 것도 웃긴데
진짜 끝까지 언니 ,형은 눈치가 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넘 귀여움😊
오씨자매도 대단하지만 구씨형제 티키타카도 대박이죠 ㅋㅋㅋㅋ 형배우분 연기 너무 잘하셔서 좋았어요
아니 근데 그동안 얼마나 많이 싸웠으면 이럴까 싶어요🤣😂
왜요? 나 건강해 할때 발성ㅋㅋㅋ
@랑랑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