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최소 이 정도돼야" 요즘 청년들, 그냥 쉬는 이유 / SBS / 모아보는 뉴스

00:00 "일할 만한 데가…" 구직활동 않는 청년, 희망 연봉 묻자
01:14 [D리포트] 취준생 "최소 희망연봉 3천468만 원"…삶 만족도는 '취업자 반토막'
03:17 "갓 졸업, 어디서 경력쌓나"…자격증 따놔도 좁은 취업문
05:13 [뉴블더] 대기업 대졸 초임 5천만 원…청년 "그냥 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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